
친환경 브랜드, 리.로직(re.logic)과 협업
지난 2월 27일 국제 북극곰의 날을 맞이해서 리.로직 사에서 업사이클링 테이블을 텀블벅에 출시했습니다.
리_로직은 지오로직(geo_logic)의 새로운 브랜드로, 친환경 디자인을 통해 건축 폐기물을 새로운 가치로 전환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소개합니다.
웝스는 이 테이블에 주요 자재로 사용되는 폐섬유 순환 패널을 가공 후 제공하는 형태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공하는 자재는 섬유 폐기물과 건설 폐기물(순환골재)를 혼합하여 제작한 패널로써 제로웨이스트 오브제 방향성을 같이 합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 과정 또한 탄소발생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수작업으로 제작이 진행되며,
최소의 재료를 위해 피사 없는 결구 형식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오로직' 사와 '리로직' 브랜드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출처 : 디자인 – 지오로직, 사진 – 리빙센스
* 구매 링크 (3월 23일까지 사전주문 가능)
: (클릭 ▶) 지구를 위한 한잔, 북극곰과 함께 와인을 | 텀블벅 - 크리에이터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 관련 기사 링크
: (클릭 ▶) 웝스, 친환경 브랜드 ‘리_로직’과 업사이클링 협업 추진
: (클릭 ▶) [주간스타트업동향] 웝스, 친환경 브랜드 리.로직(re.logic)과의 업사이클링 협업 추진
친환경 브랜드, 리.로직(re.logic)과 협업
지난 2월 27일 국제 북극곰의 날을 맞이해서 리.로직 사에서 업사이클링 테이블을 텀블벅에 출시했습니다.
리_로직은 지오로직(geo_logic)의 새로운 브랜드로, 친환경 디자인을 통해 건축 폐기물을 새로운 가치로 전환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소개합니다.
웝스는 이 테이블에 주요 자재로 사용되는 폐섬유 순환 패널을 가공 후 제공하는 형태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공하는 자재는 섬유 폐기물과 건설 폐기물(순환골재)를 혼합하여 제작한 패널로써 제로웨이스트 오브제 방향성을 같이 합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 과정 또한 탄소발생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수작업으로 제작이 진행되며,
최소의 재료를 위해 피사 없는 결구 형식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오로직' 사와 '리로직' 브랜드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출처 : 디자인 – 지오로직, 사진 – 리빙센스
* 구매 링크 (3월 23일까지 사전주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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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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